안녕하세요,
브이피케이 입니다.
요즘 교량, 지반, 건축물 등에 대해 안전 진단을 목적으로 3D 스캐너를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브이피케이도 침하가 의심되는 곳이 있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사용한 장비는 FARO Focus Premium 350 입니다.

최대 350m까지 스캔이 가능하며, 근거리에서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3D 스캐너를 활용한 안전진단, FARO Focus Premium 350
먼저 지반에 대한 안전진단을 위해 약 4개월 가량의 시간을 두고 1차, 2차로 나눠서 스캔을 진행했습니다.
1차 스캔을 한 날은 화창한 날이었네요!

< FARO Focus Premium 350 - 1차 현장사진 >
아래 이미지는 Focus Premium 350으로 스캔한 결과입니다.

< FARO Focus Premium 350 - 1차 스캔 데이터 >
FARO의 후처리 소프트웨어인 SCENE에서 내가 스캔한 위치(파란색)를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해서 각 스캔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 FARO Focus Premium 350 - 스캐너 위치 >
< FARO Focus Premium 350 - 스캔 데이터 영상 >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다시 가게 되었네요.
이번엔 저희 엔지니어가 모델이 되어줬습니다.

< FARO Focus Premium 350 - 2차 현장 사진 >
이날 오전에 비가 왔고, 또 언제올지 몰라 1차때 보다는 필요 위주로 스캔 횟수를 줄였습니다.

< FARO Focus Premium 350 - 2차 스캔 데이터 >
아래는 검사 결과입니다.
먼저 colormap을 통해 전체 변위량을 확인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초록색으로 표현되었는데, +/- 5mm 안에 들어오는 변위량 입니다.
그 외에, 빨간색은 이전보다 올라간 부분이고, 파란색은 들어간 부분입니다.
필요하다면 수치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 검사 결과에서 빨간색은 낙엽이 쌓이거나 잔디가 변화된 구간인것 같고요...

< +/- 20mm 기준 변위량 >
유독 수치가 크게 나오는 한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연석부분 인데요.

< 연석부 확대 이미지 >

< 연석부 1차 및 2차 비교 >

< 단면 비교 >
표시된 연석부가 약 10mm 정도 꺼진것 같은데, 이정도면 다행스러운 수치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FARO의 광대역 3D 스캐너인 Focus Premium 350을 이용하여 지반 침하에 대한 검사 프로세스와
그 결과에 대해 확인해 봤습니다.
